코로나 피로를 날려버릴 점심 메뉴

비상사태 선언으로 휴업 중이던「오이스터 바워프」가 5월 12일부터 영업 재개!

코로나 피로에 지친 많은 분들을 위해, 영업 재개와 함께 홋카이도의 산해진미로 만든 이른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런치 메뉴도 스타트했습니다.

홋가이도의 자연을 담은 굴 밥 정식　전 11품　1870円（세금포함）

1.굴 무쇠전골밥(牡蠣の鉄鍋ごはん)
2.굴 튀김(カキフライ)
3.굴 찜 유자소스(蒸し牡蠣ゆずポン酢)
4.구운 굴 홋카이도 성게 소스(焼き牡蠣北海道産ウニソース)
5.순무 홋카이도산 콘 앙카케(蕪の北海道産コーン餡かけ)
6.홋카이도산 아스파라거스 마요(北海道産アスパラ大葉マヨ)
7.구운 연어와 홋카이도산 연어알 곁들임
8.말라바 시금치 무침(つるむらさきのお浸し)
9.연두부 날치알 양념(冷奴とびこのせ)
10.홋카이도산 잉카노메자메(감자품종)와 베이컨 치즈 구이(北海道産インカの目覚めとベーコンチーズ焼き)
11.스프(汁物)

이외에도 맛있는 점심메뉴가 제공되고 있어요！
・큰 굴튀김 정식(大きな牡蠣フライ定食)　1320円（세금포함）
・굴 버터구이 정식(牡蠣バター焼き定食)　1430円（세금포함）
・연어와 연어알의 해물 오야코동(サーモンといくらの海鮮親子丼)　1540円（세금포함）
・굴튀김＆굴과 흑우 한입 스키야키W메인 정식(牡蠣と極黒牛の一口すき焼きWメイン定食　1760円（세금포함）

*「인스타에서 봤어요！」로 100円 할인이 가능합니다. ＠oysterbar__wharf
*현재, 주류는 판매를 중지하고 있습니다.
（YOKOSO신주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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