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의 사진으로 신주쿠의 지금과 옛날을 비교해 보는「신주쿠의 어제와 오늘 : いまむかし新宿の風景」. 시리즈 제 1탄 은 신주쿠대로의 오랜 전통의 이세탄 백화점 입니다.
거리의 변화는 때론 사람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뼈가 3~5년, 혈액은 4개월, 날마다 쉼없이 일하는 위는 5일 정도로 세포를 새로 만드는 것과 같이 신주쿠도 그 못습을 조금씩 변화시켜 왔습니다.
신주쿠대로 이세탄 앞, 어제와 오늘
이세탄(伊勢丹)은 초대의 코스가 탄지(小菅丹治)가 양자로 들어 간「이세마타:伊勢又」로부터 분가 후, 포목상「이세야 단치 포복점:伊勢屋丹治呉服店」을 개업한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예살 사진의 오른쪽 위에도 있는 이세탄 로고마크의 둥근 테두리는,「태양의 동그라미・인간의 둥근마음・성숙된 원만함」의 3요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쇼와 20년대(1950년대) 전후「미츠코시:MITSUKOSHI」가 있던 장소에 지금은 대형 빅카메라+유니크로 빅쿠로(ビックロ)가 점령하고 있으며, 역으로 향하는 대로변을 포함 거리 전체의 고층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이 어느 시대에나 번화가임에는 틀립없습니다만, 그 규모나 수준, 수요과 공급이라고 하는 번화함의 격이 다릅니다.
변화를 피해 갈 수 없었던 신주쿠 거리에도 단 하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건 이세탄 본관 건물 입니다. 。
「아르・데코 양식」리라 불리는 외장을 가지는 봔관은,「도쿄도 경관 조례」가 정하는 기준을 클리어 한 건물만이 등록되는「선정 역사적 건조물」의 하나로 선택되었습니다.
이세탄 본관, 이외에서 그 외 대표적인 건물이라고 하면, 중앙구의 성로카 국제 병원이나 고토구의 국제 코도모 도서관, 이세탄과 같은 장소의 키노쿠니야 서점(紀伊国屋書店)의 빌딩 등이 있습니다.
월래는 칸다에 있던(이세야단치 포목점:伊勢屋丹治呉服店)을 정리하고, 1933년 の9월에 이곳으로 본점을 이전, 약 90년 가만히 같은 장소에서 묵묵히 지내며, 신주쿠의 심볼로서 기능해 왔습니다.
영고영쇠(栄枯盛衰), 많은 가게나 사람들이 격전을 벌이는 신주쿠에서 이 본관만은 오래도록 그 웅장함을 자랑해 ㅁ
(취재/글:히사모토 카나 久本夏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