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신주쿠교엔 안에서 빛과 소리 연출에 의한 인스털레이션을 전시한 공간을 창출, 자연과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특별한 공간 속에서 함께 모인 사람들과 같이 즐기는 워킹 체험 이벤트!
옛 황실 정원으로 긴 역사를 가지며, 또 일본의 국민 공원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신주쿠교엔(新宿御苑). 2018년 10월, 지금까지 거의 선 보일 기회가 없었던 밤의 신주쿠교엔에서 빛과 소리로 연출된 랜드스케이프 인스털레이션 속을 운동하며 즐기는 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워킹, 깊은 숲, 정원 내에 흐르는 개울, 드넓은 잔디 등, 신주쿠교엔이기에 가능한 멋진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경험할 수 없는 신주쿠교엔 별빛야행을 다함께 즐겨보아요.
공간 연출은, 대규모 옥외 설치와 아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손수 다루며, 일본뿐 아니라 세계젹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Rhizomatiks(라이조 마티크스)의 건축부분 Rhizomatiks Architecture(라이조 마티크스・아키텍처)가 담당.
일정:2018년 10월 12일(금)18:00~22:00(개원 17:50~)
장소:신주쿠교엔(〒160-0014 東京都新宿区内藤町 11)
대상:18세 이상(18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으로 참가 가능)
참가비:무료
※이벤트 상세 참가방법에 대해서는 공식 사이트를 체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