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영업개시 후 36년째 여름이면 어김없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하면 떠오르는 도쿄의 명물이 되어있는 메이지진구가이엔의「숲 속 비어 가든/森のビアガーデン」이 5월 21일（화）부터 영업 개시했습니다.

신궁(神宮)의 초록으로 둘러싸인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BBQ 무제한」과, 「일품 요리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는, 일품 요리 메뉴의 수제 맥주의 제공 수를, 지난 해 10종류에서 올해는 22종류로 늘려, 비어 가든으로서는 일본 최대급의 라인 업.

일품 요리 메뉴도 충실하며, 수제 맥주와 안성맞춤 입니다.

「BBQ 무제한」은 올해 리뉴얼한「기린 이치방시보리 생맥주/キリン一番搾り生ビール」나, 첫 등장 한「하이네켄 엑스트라 콜드/ハイネケン エクストラコールド」등 4종류의 맥주가 무제한이며, 신선한 바베큐 재료와 다양한 메뉴로 알차답니다.

좌석수：최대 1,000석（텐트 300석,,, 우천시 이용가능）
요금：BBQ와 음료 무제한（2시간）：남성 4,300円, 여성 4,000円, 중학생～19세 3,600円
초등학생 1,600円, 4세～초등학생 미만 600円, 3세 이하 무료（모두 세금 포함 금액）

개요

※가격, 요리내용, 영업시간, 정기휴일 등의 점포정보는 변경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신정보는 직접 점포에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