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나 디너에 가끔 찾아가는「고기 비스토로 와이가야 : 肉ビストロWAIGAYA」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요란스럽지 않게 적당히 멋스러우며, 요리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우며 가격도 리즈너블 하답니다.

붉은색 고기의 그릴 구이나 로스트비프, 고기 모둠 등의 고기 메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런치는 명물「로스트비프 덮밥」980円, 설로인 스테이크 덮밥(200g)1,500円. 매일 바뀌는 플레이트 메뉴는 850円으로, 런치 전 메뉴는 샐러드와 드링크 포함입니다. 드링크는 큰 맥주잔으로 나온답니다. ^^

이 가게는 가성비 최고의 디너메뉴를 자랑합니다.

단품 요리도 좋지만, 술자리, 여자모임에는 코스요리가 이득. 전채, 샐러드, 파스타, 그리고 메인은 명물 두껍게 썬 로스트비프, 수제 디저트에 스파클링, 생맥주, 와인 등 음료 무한리필이 4,000円.

점장인 하마다 씨, 그리고 스태프 여러분이 미소로 맞아 줍니다.

주인 사카구치 씨는 대학 졸업 뒤 미슐랭을 획득한「일본요리 키타오카:日本料理　喜多丘」에서 4년 수업 후, 필라델피아에서 요리의 철인 모리모토 마사하루 씨의「MORIMOTO」에 근무하는 등 유명한 가게에서 솜씨를 발휘한 뒤 2011년 창업을 하고 지금은 5점포를 경영하고 있는 분입니다.

기본정보

※가격, 메뉴, 영업시간, 정기휴일 등의 정보는 변경 가능하므로, 최신정보는 [와이가야]로 직접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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