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창업한 곤약 업체 나카오(中尾)식품이「생고구마 곤약 : 生芋こんにゃく」을 원료로 한 생고구마 곤약 스무디 전문점「Konjac+(콘쟈쿠 플러스)」를 오픈. 장소는 알타 1층.

계산대 옆을 크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붉은 꽃은 곤약 꽃이라고 해요. 처음 본 곤약 꽃은 마치 식충식물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대대로 이어지는 제조 기술을 활요하여 생고고마 또는 생감자, 생호박 곤약을 잘게 갈아서 으깬 스무디는 진한 맛과 스위츠같은 달콤함도 더해져 정말 맛있었어요. 곤약이 들어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몰랐을 정도에요.

모든 메뉴에서, 식물섬유 함유량이 7g이상, 세라미드 함유량이 600μg이상으로 일반 여성이 하루에 필요한 식물섬유와 습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하루에 필요한 세라미드가 1잔으로 보완됩니다. 일본이 낳은 전통적 슈퍼 푸드는 장활동이나 피부 미용 효과가 기대됩니다.

생고구마 곤약과 아보카도로 크리미하게 완성 된「마로야카 그린:まろやかグリーン」（R490円, L700円）. 고 폴리페놀의 아사이를 사용한「마못떼 아사이:まもってアサイー」(L사이즈 뿐, 650円)

기본정보

※가격, 메뉴, 영업시간, 정기휴일 등의 정보는 변경 가능하므로, 최신정보는 [콘쟈쿠 플러스]로 직접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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