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피카데리 극장 지하 1층에 있는「카페&밀 무지/Cafe & Meal MUJI 新宿」는, 무인양품이 만든 네츄럴 인테리어의 카페입니다. 천장에 와인글라스로 만든 샹들리에가 눈길을 끕니다.

이 카페는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잡은 후 메뉴를 주문하러 진열장 앞으로 이동하는 셀프 형식입니다.
계절 야채를 듬뿍 사용한, 따뜻한 반찬과 차가운 반찬이 있으며, 거기서 취향에 맞게 초이스하는 델리 플레이트가 인기가 좋습니다.

「골라먹는 델리 3품」은, 밥 또는 빵에 따뜻한 반찬 1品 + 차가운 반찬 2品으로 850円.

「골라먹는 델리 4品」는 따뜻한 반찬 2품 + 차가운 반찬 2품으로 밥 또는 빵과 함께 1,000円. 혼자 식사하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그 외, 된장국 150円, 잡곡밥으로 변경할 경우 +100円. 디저트나 드링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크아웃도 OK!
혼자서 가볍게 런치를 하기에도 좋으며, 영화 관람 전 가볍운 식사 또는 관람 후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때 등등 여러방면으로 이용하게 편리한 카페입니다.

골라먹는 델리 3품

골라먹는 델리 4품

야채 듬뿍 헬시~

와인 글라스로 만든 샹들리에

基本情報

※가격, 메뉴, 영업시간, 정기휴일 등의 정포 정보는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점포로 직접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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