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소개

일본어판・한국어판・영어판・중국어판『YOKOSO新宿/요우코소 신주쿠』제작・취재 스태프는, 국적도 연령도 다양하며, 개성 넘치는 분들이 모여있답니다. 요우코소 신주쿠 스태프가 직접 신주쿠를 걸어다니며 맛집을 찾거나 HOT한 정보를 수집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YOKOSO新宿/ 요우코소 신주쿠 편집부


편집장/작가  마츠오 마미(松尾まみ)
잡지나 정보지에서 여행, 맛집 편집&라이터로 10년, 결혼 후엔 WEB 중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여행, 온천, 요가, 신사, 맛집이나 핫플레이스 찾아다니기 입니다. 어리시절부터 친구와 함께 놀러 나오는 곳이 신주쿠. 엄마와 쇼핑을 할때도 신주쿠 백화. 직장도 신주쿠, 집도 근처. 이런 이유로 신주쿠를 아주 좋아합니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여 여러 얼굴을 가진 신주쿠는 자극저이라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이런 신주쿠의 매력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요!■저자:ちょっと危ない世界を見た!女3人放浪の旅 ■YAHOO BLOG


제작&집필가  코마도 마도카(小窓まどか)
집필 일과 신주쿠 골든가에 매료되어 주 3회 아르바이트 중. 화려하면서도 한편으론 레트로한 매력이 가득한 [新宿/신주쿠]에 매료되어 결국 집도 신주쿠에!! 고기와 아이스 그리고 와인을 정말 좋아합니다. 취미는 소품 만들기 입니다. 맛집이나 이벤트 정보를 시작으로 신주쿠의 매력을 많이 많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작&집필가   히사모토 카나(久本 夏菜)
산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언젠가 Google맵의 로컬 가이드를 이용해서 실리콘밸리의 본사 파티에 초대되는 것이 꿈입니다. 신주쿠는 같은 구 안에서도 그 거리마다 각각의 특색있는 냄새가 마음에 들어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가고 싶어지는 신주쿠, 목적없이 나설때도 결국은 신주쿠. 이 거리를 칭송하는 저의 애절한 마음을 끌어내어 많은 기사를 쓰고 싶어요.


중국어판 담당   리 레이쿄쿠(李玲玉)
니하오!중국출신의 리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가장 오래 산 동네가 바로 신주쿠입니다. 신주쿠는 젊고, 활기찬 재미있는 동네입니다. 이러 신주쿠의 정보를 여러분께 많이 전하고 싶기에, 앞으로 많은 사진과 새로운 기사들을 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어판 담당   스니타 와이바(Sunita Waiba)
네팔 출신입니다. 처음 일본에 왔을 때는 기후현에 있었습니다만, 전문학교 입학을 위해 도쿄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아르바이트를 한 곳이 바로 신주쿠! 신주쿠는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밝고 잠들지 않는 거리입니다. 여러분에게 신주쿠 거리의 넘치는 매력과 정보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어판 담당   천은지
안녕하세요! (주)이치이 국제부에서 한국인 집찾기를 서포트하고 있는 천은지라고 합니다. 일본에 온지 어느덧 10년, 일본어학교 학생이던 제가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거리가 많은 신주쿠는 언제 와도 활기차고 즐거운 동네입니다. 이런 신주쿠의 매력과 정보를 가득 담은 요우코소 신주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신주쿠의 매력을 「YOKOSO新宿」에서 찾아볼 수 있을겁니다.


제작&집필가  미야자와 케이(ミヤザワ ケイ)
20대 초반부터 가부키초~신주쿠 2초메에 걸쳐 혼자 여러 가게를 돌아보는 등, 저는 예전부터 신주쿠 문화를 좋아합니다. 단지 시주쿠를 즐길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신주쿠의 매력을 재확인해 나가고 싶습니다. 집필가로서는 처음 시작이지만, 여러가지 화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어판 서포트  버지스 하훼드(Burgess Hafed)
곤니찌와! 하훼드입니다. 저는 런던에 살고있는 영국인으로 건축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YOKOSO신주쿠 영어판』의 영문 정정・교정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문화나 건축에 관심이 있으며, 언젠가는 일본에 살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더 일본을 방문하고 싶어요.


라이터 후쿠다 쿄우코(福田恭子)
집필가 후쿠다 입니다. 대학시절부터 신주쿠에서 놀았으며,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신주쿠 근무가 많아 쇼피도 거의 신주쿠. 되돌아보면 나의 인생은 신주쿠 없이는 말할 수 없답니다. 대도시임에도 시끌벅적 소란스런 붉은등도 있고, 고급스런 가게도 있는것이 신주쿠의 매력. 알면 알수록 좋아지는 신주쿠으 깊이가 여러분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곳은 신주쿠 3쵸메! 잘 부탁드립니다.


영화 라이터 미와 야스에(三輪 泰枝)
유년기에 영화관 스크린에 비쳐진 배급사의 로고를 보고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란 무모한 꿈을 꾸다, 성인이 되어 기적적으로 그 야망을 이루게 됩니다. 할리우드 영화 소프트의 프로모션과 술자리에 열정을 불태운 후, 독립. 일로 알게 된 아시아 영화에 매료되어 숙련된 영화 라이터(유명하진 않음)의 길을 걷습니다. 가차없는 묘사가 넘치는 터프한 한국 영화가 대호물. 일본 영화 팬클럽 회원이랍니다.


라이터 타니무라 유키우미(谷村行海)
대학 진학을 기회로 몇년전에 이와테현에서 상경. 처음엔 [신주쿠는 조금 무섭다!]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그러나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어, 사람과 사람이 스스럼없이 교류하는 이 거리에 점차 매료되어, 결국 졸업 후 지금은 신주쿠구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신주쿠는 즐겁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신주쿠의 문화나 매력을 발신해 갈 것입니다. 취미는 단가(短歌)와 하이쿠(俳句)(하이쿠지『街:거리』 회원).


중국어판  쿄우슌키(姜春姬)
일본에 온지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중국에 있을 때 일본영화 [군아 분노의 강을 만져라]를 보고 신주쿠에 대해 무척이나 동경했습니다. 지금은 신주쿠에서 동경중국어학교를 오픈해서 3년째. 신주쿠는 많은 외국인들로 붐비며 활기차고 힘이 넘치는 곳입니다. 제게 힘이 솟는 원천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신주쿠의 새로운 정보를 전하고자 합니다.동경 중국어 학교(東京中国語学校)강사입니다.


라이터 하타 토시에(畑 利枝)
산과 술을 사랑하며, 상점가 구경하기와 목욕탕 가기가 취미. 라이터의 일 중에선 취재하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자기 발로 걷고, 자기 눈으로 보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요우코소 신주쿠에서는 사람들이 넘치는 신주쿠 거리의 매력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신주쿠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懐の広さ」. 혼자 오뎅 한접시와 술한잔도 있으며, 야경이 예쁜 바에서 데이트도 있고, 친구들과 떠들석한 비어 가든도 있고, 부모와 아이의 케익 뷔페도 있고,,, 즐기는 방법이나 지내는 방법은 자유자재. 이런 신주쿠를 아주 좋아합니다.


일본어판   모리 미호코(モリ ミホコ)
고교시절부터 신주쿠 매력에 빠져있었으며, 특히 닛신주쿠는 배움의 장소였습니다. 니시신주쿠는 레코드점이 많아 새로운 음악 정보가 넘쳐나는 에리어입니다. 신주쿠 거리는 문화의 도가니로 놀이도 최고, 배움도 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피곤에 지칠때면 신주쿠5~6쵸메로~^^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런 신주쿠를 만날 수 있을겁니다.


일본어판  카도와키 고우(門脇 豪)
신주쿠는 순수한 카페가 많으며,라 바게트(신주쿠교엔앞 빵집)의 빵이 맛있으며, 디스크 유니언에서 레코드를 모으는 것이 최고, 음악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은 장소. 이런 신주쿠에 설마 내가 살게 될줄이야~ 그리하여 신주쿠교엔의 연간패스를 구입. 2쵸메는 이제 익숙해진 길. 앞도 뒤도 경계도 알 수 없는 매력적인 이 거리에서, 크리에이트 하는 기쁨을 소중히하며 신주쿠를 구성하는 빛의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시스턴트   즈온 디 풩
XIN CHAO! 베트남에서 온 풩입니다. 일본에 온지 4년정도 되어가며, 쭉 도쿄에 살고 있어 신주쿠는 쇼핑하러 자주가는 곳입니다. 신주쿠는 고급스런 백화점부터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쇼핑센터까지 쇼핑하기엔 최고의 장소랍니다. 여러분에게 신쿠주의 매력적익 즐거운 정보를 전하고 싶습니다.


라이터 아카 요시로우(アカ ヨシロウ)
신주쿠의 좋은 점은, 뒤섞인 여러 문화를 포용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이와 그렇지 않은 사람, 비즈니스맨과 관광객, 온갖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도시. 그리고, 역사와 최첨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있는 신주쿠를 많이 발신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이터 카타야마 카호(片山 香帆)
쓰고 그리는 것을 특히 좋아하며, 라이터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현재 화가도 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영화감상. 신주쿠로 이사했을 때, 가장 기뻤던 것은 영화관이 풍부하다는 것.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관도 있고, 미니 시어터 계열의 영화관도 있어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장소입니다. 신주쿠 경력은 아직 얕지만, 대도시적이 부분과 대중적인 부분이 혼재된 신주쿠의 매력을 열심히 전해드리겠습니다.


ライター・制作スタッフを随時募集中しています。

픽업

PAGE TOP